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케우치 타카시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원래는 [[만화가]] 출신으로, [[1996년]] [[에닉스]]의 공모전에서 만화 'F'로 가작을 수상하고 97년 잡지에 작품을 실으며 데뷔했다. 당시 [[컴파일(게임 회사)|컴파일]]에서 [[CG]] 담당으로 근무하고 있었으며 バンブー라는 필명으로 만화를 가끔 그렸던 흔적이 남아있다. 1998년에 컴파일이 파산하면서[* 초창기 [[마도물어 시리즈]], [[뿌요뿌요 시리즈]]로 유명한 그 업체로, 정확히는 화의 신청이다. 완전히 파산한 시기는 2003년.] 정리해고. 이후 컴파일의 슈팅 부서 출신들이 만든 [[라이징]]이라는 아케이드 게임 제작사에 취직해 격투 게임이나 슈팅 게임 등의 모션 디자인을 담당했으나 오래 근무하지는 않았던 듯하다. 아마 사원복인 오렌지색 체육복도 입었을 것이다. 물론 컴파일 출신이니 핑크색 체육복도... [[1998년]]에는 [[중학교]] 시절부터 [[친구]]였던 [[나스 키노코]]와 함께 [[타케보우키]]를 창설하고, 이후 컴파일에서 근무하던 시절의 동료들인 프로그래머 키요베(清兵衛)[* 본명은 키요타케 노부유키(清武伸之). 프로그램 담당.]와 작곡가 KATE[* 본명은 하가 케이타(芳賀敬太). Fate 시리즈의 주요 곡들을 작곡했다.]를 불러모아 [[동인서클]] [[타입문]]을 결성한다. 당시 타입문 멤버들은 상당수가 컴파일 출신. [[소설가]]가 목표이던 [[나스 키노코]]를 꾀어서 본래 소설로 낼 작정이였던 [[월희]]와 [[Fate/stay night]]를 [[야겜]]으로 만들었다던가 Fate/stay night의 '''남주인공'''이었던 [[알트리아 펜드래곤|세이버]]를 [[성전환|TS]]하자는 의견을 내서 공략 캐릭터로 만들어버린 원흉. [[월희]]에서 [[가월십야]]까지 타입문의 에로 관련 내용은 기본적으로 타케우치 타카시가 맡았다고 한다. 나스 키노코가 장난으로 '에로 대신'이라고 부르기도 한 모양. 이후 월희 시리즈가 대히트를 치고, [[Fate/stay night]]를 제작하던 도중에 유한회사 노츠를 세우며 상업화하여 현재에 이르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